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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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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성과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 폐막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9-11-25
이메일 kfood@exco.co.kr  조회수 2096 

↑↑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시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포에서 개최한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가 수많은 바이어들과 관객들의 참여로 성황리 폐막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역 최대의 식품박람회인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215개사 440부스가 참가해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신제품을 소개하며 지역 식품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

올해는 `식품산업 미래를 맛보다`란 슬로건으로 향후 식품 산업 성장의 주축이 될 가정간편식을 테마로 주제관이 조성됐다.

또한 올해 처음 조성된 대구·경북 청년농업인관에서는 각 지역 특산품 홍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지역 로컬푸드 업체들이 다수 참가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올해로 7년째 이어져 온 `달빛동맹관`은 대구의 디(D)마크 업체들과 광주의 다양한 식품 가공업체들이 참가해 양 지자체간 동맹 취지와 의의를 재확인했다.

특히 전시회서 가장 주목된 점은 참가업체들의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중소기업 1:1 구매 및 수출상담회’다.

10개국 67개사 70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식품 대기업, 국내 유수의 중?대형 유통사(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지에스(GS)홈쇼핑 등)와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티몬, 위메프 등)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 모집을 위한 노력이 더해져 비즈니스 상담 408건, 국내 상담금액 약 470억, 해외 상담금액 약 5500만불(647억원) 등 역대 최대의 성과를 달성했다.

↑↑ 대구음식관광박람회 전경


대구음식관광 박람회도 `대구야 맛있니?`란 주제에 맞게 다양한 부분의 전시 및 체험행사를 선보였다.

개막 첫날 무대에서 대형 참치해체쇼와 600여명의 관람객에게 참치 시식을 진행하는 등 시작부터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각 전시관마다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음식 전시관에서 단연 돋보였던 전시관은 주제관인 ‘어울림마당’이다.

대구 경북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해 만든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독립군밥상’은 선조들의 고난의 시절을 연상케 하는 식단을 재연해 놓아 먹거리를 통해 애국심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다.

이외에도 가정간편식(HMR), 혼밥, 비건식, 시니어식과 같이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관들은 관람객과 외식업 종사자들에게도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짜임새 있는 전시 구성으로 평가받았다.

6개 분야 9개 부문으로 진행된 요리경연대회는 전국에서 275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단체요리 부문에 출품한 정민규 외 6명(마산대학교),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대상으로 개인요리 부문의 이시형, 라이브 코스요리 부문의 박지민 외 3명(세화요리아카데미), 공예부문 손수옥(큐피트제과제빵학원)씨가 수상했다.

대구시장상 대상으로 라이브요리 부문(대구음식&와인소믈리에) 황지영 외 2명(대구한의대학교), 제과부문 김선영(구미대학교), 제빵부문 권주한(어니스크과자점)씨가, 올해 새롭게 추가된 명품 빵 경연에는 이지현(양과부띠끄엘)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음식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원본링크 :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62028&part_idx=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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